해시 테이블(hash table)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해시 테이블(hash table)이라는 자료 구조를 포함한다. 빠른 읽기라는 놀랍고 엄청난 장점이 있고, 해시, 맵, 해시 맵, 딕셔너리, 연관 배열 등의 이름을 갖는다. 다음은 해시 테이블을 사용해 파이썬으로 구현한 메뉴이다. (파이썬에서는 딕셔너리라 부른다.) menu = { "one" : 1, "two" : 2, "three" : 3, "four" : 4, "five" : 5 } 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첫번째 항목을 키(key)라 부르고, 두 번째 항목을 값(value)이라 부른다. 파이썬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법으로 키의 값을 룩업할 수 있다. print(menu["two"]) # 2 해시 테이블의 값 룩업은 딱 한단계만 걸리므로 평균적..
이전의 포스팅에서 버블 정렬과 선택 정렬을 알아보았는데, 둘 다 효율성은 O(N2)이지만 선택 정렬이 실제로는 두배 더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에는 삽입 정렬(insertion sort)을 배우면서 최악의 경우가 아닌 다른 시나리오를 분석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알아 보겠다. 삽입 정렬의 수행 순서 삽입 정렬을 수행 할 배열은 [2, 4, 7, 1, 3] 이다. 먼저 loop1이다. 먼저 인덱스 1의 값을 확인한다. 임시로 인덱스1(값2)를 삭제한 후 temp_value 변수에 저장한다 인덱스 - 1(값4)와 비교한다. 4가 2보다 크므로 4를 오른쪽으로 쉬프트 한다. 더이상 비교할 인덱스가 없으므로 temp_value를 -1인덱스에 삽입한다. 첫번쨰 루프의 결과는 [2, ..
이전에는 효율성이 O(N2)인 데이터 정렬 알고리즘인 버블 정렬(bubble sort)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선택 정렬(selection sort)라는 다른 정렬 알고리즘을 알아보고 버블 정렬과 효율성을 비교해 보겠다. 선택 정렬의 루프를 알아보자. 먼저 인덱스 0에 들어 있는 값을 확인하며 시작하여 최솟값으로 지정한 후, 다음 인덱스와 비교한 다음 최솟값을 결정한다. loop1 min_Index = 0 (값 = 5) [5, 3, 2, 1, 4] 인덱스 0과 1의 비교 min_Index = 1 (값 = 3) [5, 3, 2, 1, 4] 인덱스 1과 2의 비교 min_Index = 3 (값 = 2) [5, 3, 2, 6, 4] 인덱스 2과 3의 비교 min_Index = 3 (값 = 2) [5, 3, 2..